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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가을 가죽 재킷 출시, 일라일·델라라나·보브 신제품 선봬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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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가을을 앞두고 여성복 브랜드의 가죽·스웨이드 제품을 확대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1일 패션 브랜드 일라일과 델라라나, 보브 등이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가을 가죽 재킷 출시, 일라일·델라라나·보브 신제품 선봬
▲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가을을 앞두고 다양한 브랜드의 가죽 재킷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일라일은 천연 양가죽을 사용한 ‘하이넥 소프트 레더 점퍼’와 ‘리얼 레더 셔켓’을 선보였다. 

델라라나는 천연 양가죽에 거위털 충전재를 넣은 ‘무스탕 칼라 레더 봄버 점퍼’를 출시했다. 

보브는 인조 가죽을 활용한 셔츠와 스커트, 점퍼 등을 출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계절에 맞춰 소재와 상품군을 넓히며 자체 여성복 브랜드 육성에 힘을 싣고 있다.

델라라나는 2월23일 ‘레이어스 오브 타임’을 주제로 2026년 봄·여름 신상품을 출시했다. 울 정장과 레이스 상의, 얇고 비치는 오간자 소재 제품 등을 선보였다.

5월14일에는 이탈리아산 실을 활용한 ‘여름 니트 상품군’을 출시했다. 니트를 여름철 출근복까지 확대하는 방식으로 상품군을 넓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가죽은 세련된 도시적 느낌을 줄 뿐 아니라 데님이나 니트 등 다양한 의류와 함께 입기 좋다”며 “유행을 타지 않고 내구성이 높아 가을이 되면 늘 찾게 되는 소재로 올 가을 가장 눈에 띄는 패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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