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기능성 의류 제조업체 기도산업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33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기도산업 주식은 공모가 2만8400원보다 8.10%(2300원) 내린 2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 박장희 기도산업 대표이사(가운데)가 21일 오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닥시장 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
주가는 1.23%(350원) 낮은 2만8050원에 장을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2만465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기도산업은 모터사이클 보호복 등 고기능성 아웃도어 의류 등을 생산해 글로벌 브랜드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기도산업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5.5대1의 경쟁률로 청약증거금 약 330억 원을 모았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최종 공모가를 희망범위(2만4800~2만8400원) 상단인 2만8400원으로 확정했다. 경쟁률은 213.3대 1을 보였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