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표그룹 임직원이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815런’ 오프라인 대회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표그룹> |
[비즈니스포스트] 삼표그룹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지원했다.
삼표그룹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2026 815런’ 캠페인에 후원 기업으로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 기획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광복절 당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대회에서 8.15km 코스를 달리거나 버추얼런(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으로 마련된 후원금과 대회 참가비는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쓰인다.
삼표그룹은 광복절의 의미를 담은 후원금 815만 원을 비롯하여 임직원 130명의 마라톤 참가비 745만 원 등 모두 1560만 원을 기부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삼표그룹 임직원 30명은 광복절 당일인 지난 15일 오프라인 대회에 참가해 8.15km 코스를 완주했다. 100여 명은 지난 1일부터 시작된 버추얼런에 참여해 오는 23일까지 완주를 인증한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나눔을 일상으로 실천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