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5억9500만 원을 수령했다.
14일 BGF리테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홍석조 회장은 2026년 상반기 BGF리테일로부터 급여 5억5천만 원, 상여 4500만 원 등 모두 5억95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 ▲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5억9500만 원을 받았다. 사진은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오른쪽)과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 < BGF리테일 > |
2025년 상반기 보수 5억8300만 원보다 2.1% 늘었다. 당시 홍 회장은 급여 5억3800만 원, 상여 4500만 원을 받았다.
BGF리테일은 홍 회장의 2026년 기본급을 연간 10억9800만 원으로 정하고 매월 약 920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명절 상여는 월 기본급의 50%를 설과 추석에 각각 지급한다.
홍 회장의 장남인 홍정국 BGF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 BGF리테일에서 받은 보수가 5억 원 미만으로 개인별 보수 공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BGF리테일 반기보고서에서 5억 원 이상 보수를 받은 임직원은 홍 회장만 공시됐다.
2025년 상반기에도 홍 부회장은 5억 원 이상 개인별 보수 공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당시에도 5억 원 이상 보수를 받은 임직원으로는 홍 회장만 이름을 올렸다.
BGF리테일은 임원 보수규정에 따라 직급과 직위, 근속연수 등을 고려해 기본급을 결정하고 수행하는 역할의 가치에 따라 역할급을 책정한다. 변동급은 연간 경영성과와 개인별 업무성과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