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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2분기 순이익 171억 24% 감소, 6개 분기 흑자 흐름 이어가

권동규 기자 kwondk@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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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다올투자증권이 사업 다각화에 힘입어 6개 분기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다올투자증권은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262억9900만 원, 순이익 321억5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다올투자증권 2분기 순이익 171억 24% 감소, 6개 분기 흑자 흐름 이어가
▲ 다올투자증권이 2026년 상반기 순이익 321억 원을 거둬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다올투자증권>

2025년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은 2.78%, 순이익은 0.91% 증가했다.

상반기 말 다올금융지주 총자산은 10조4036억 원, 부채를 제외한 총자본은 8257억 원이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가 실적 개선의 발판이 됐다”며 “다올저축은행, 다올자산운용 등 계열사도 호조를 보이며 전체 실적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2분기만 보면 다올투자증권은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171억 원씩 올렸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은 13.0%, 순이익은 24.0%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1분기부터 6개 분기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다올투자증권은 2024년 영업손실 749억 원, 순손실 455억 원을 거뒀고 2025년 흑자 전환했다. 

주요 계열사별로 실적을 살펴보면 다올저축은행은 상반기 순이익 199억 원, 다올자산운용은 78억 원을 거뒀다.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5.7%, 76.7% 증가했다. 권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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