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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게임스컴 2026'서 풀스택 게이밍 경험 선보인다

김나영 기자 young@businesspost.co.kr 2026-08-11 11: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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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에서 여러 게이밍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풀스택 게이밍 경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26~30일(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모바일과 PC, 콘솔 플랫폼을 넘나드는 혁신적인 게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 '게임스컴 2026'서 풀스택 게이밍 경험 선보인다
▲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인 독일 '게임스컴 2026'에 26~30일 참가해 풀스택 게이밍 경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

게임스컴은 지난해 36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대규모 전시회다. 올해는 약 1500개 소프트웨어·하드웨어·게임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해 '미래를 향한 기대'를 주제로 전시회를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차세대 게이밍 경험을 위한 고성능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9100 PRO' △모바일 게이밍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등 주요 신제품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5월에 출시된 '오디세이 G8'은 게임 장르에 맞춰 △6K·165Hz(헤르츠) 초고해상도 모드 △3K·330Hz 초고주사율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듀얼모드'를 탑재해 게임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지원한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도 탑재돼 고사양 게임에서도 화면 찢어짐이나 끊김 없는 완벽한 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어 방문객들은 압도적인 화질과 함께 극적인 몰입감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디세이 G8의 초고해상도와 HDR10+ 게이밍 기능을 활용해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을 삼성전자 부스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S26 울트라 등 모바일 기기로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할 수 있다. 

27일~28일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혁신적인 게이밍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토너먼트 리그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이 열린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글로벌 유명 게임 인플루언서가 참가하는 스페셜 매치를 시작으로, 북미·중남미·유럽·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 등 5개 권역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이 밖에 소닉 시리즈 등의 유명 게임 대전, 삼성전자 제품 체험을 주제로 한 코스플레이 캣워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행사 기간 내내 운영된다.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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