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 '한전기술지주'설립, 에너지기업의 기술 사업화 지원

김현수 기자 wisewate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 '한전기술지주'설립, 에너지기업의 기술 사업화 지원
▲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한전기술지주회사 출범식에서 환영사를 낭독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전력공사가 에너지 분야 벤처기업, 스타트업 등의 성장을 지원한다.

한전은 본사 비전홀에서 ‘한전기술지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 기술사업화 추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한전기술지주는 에너지분야 벤처기업, 스타트업 및 연구기관의 우수한 기술을 사업화하는 과정을 지원할 목적으로 한전이 100% 출자해 설립하는 에너지 기술 사업화 전문 기업이다.

에너지분야 기술은 초기에 막대한 비용 투자가 필요하고 투자된 비용이 회수되는데 오랜 기간이 걸려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다.

한전기술지주는 적극적 투자로 유망 에너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한전은 한전기술지주를 바탕으로 한전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민간의 혁신 역량과 연계해 기술이전, 실증, 투자, 제품화, 국내·외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기업 성장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을 세웠다.

출범식이 끝난 뒤에는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등이 참여한 투자얼라이언스 업무 협약도 체결됐다.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한전기술지주 설립은 기술과 자본의 구조적 단절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돌파구”라며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K-에너지 유니콘 기업’을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최신기사

철도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77.6% 찬성으로 가결, 12월 총파업 예고
법원 쿠팡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4236억 효력 유지, 시정명령은 집행정지
LG에너지솔루션 3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 불참, "기존 사업 집중"
미래에셋그룹 AI·디지털 중심 조직개편, 디지털X 대표에 노용우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한국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 2818억으로 58% 줄어, 한투증권 실적도 후퇴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삼성전기 주가 15%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
SK 회장 최태원 서울대 특강, "성장모델을 AI에 맞출 수 있느냐가 한국 경제 좌지우..
한국투자증권 3분기 금융자산 운용손익 악화에 순이익 급감, 김성환 자금운용 역량 시험대 
DL이앤씨 GS건설 직원 고소,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권 갈등 격화
한전 사장 김동철 "최소한의 전기요금 현실화 논의 필요" "산업용 인상은 최후의 수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