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패션 글로벌 판로 확대 나서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패션 글로벌 판로 확대 나서
▲ 6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해외 진출 활성화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백화점>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손잡고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현대백화점은 6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해외 진출 활성화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K패션 브랜드를 발굴해 해외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첫 팝업 매장은 일본 도쿄 파르코 시부야점의 더현대 정규 매장에 마련된다. 9월25일 신발 브랜드 야세를 시작으로 베르소·에스이오·리이·노앙 등 5개 브랜드가 차례대로 팝업을 운영한다.

현대백화점은 자체 콘텐츠 수출 플랫폼인 더현대글로벌을 통해 국내 브랜드의 일본 진출 기반을 넓혀왔다.

2024년 도쿄 파르코 시부야점에서 팝업 매장을 연 데 이어 지난해에는 같은 점포에 정규 매장을 열었다. 일본 온라인 패션몰 ‘누구’에도 더현대글로벌관을 마련해 온·오프라인 사업을 함께 확대했다.

올해 7월에는 도쿄 오모테산도에 더현대글로벌의 첫 대표 매장 ‘더현대’를 열었다. 매장은 도큐플라자 오모카도 3층에 620㎡(약 188평) 규모로 조성됐다. 7개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별도로 2개의 팝업 공간도 마련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더현대글로벌을 운영하며 한국의 뛰어난 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K브랜드의 글로벌 생태계 확장과 지속 성장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신한금융그룹 신한은행 포함 12개 자회사 대표이사 승계절차 시작
카이스트 이사장에 권오현 선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 지낸 '반도체 신화'
이재명 21~27일 미국 멕시코 순방 위해 출국, 22일 유엔총회 기조연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22일 2차 사후조정 돌입, 노조 "타결 가능성 없다"
금감원 증권사에 내부통제 강화 주문, "투자자 보호 프로세스 여전히 미흡"
금융위 신규 청년사업 설명회, 이억원 "내년 청년 지원 예산 2배 이상 확대"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주 강세' 삼성전자우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유진투자증권, 비토즈와 스테이블코인 활용한 토큰증권 청약대금 결제 검증
[21일 오!정말] 이재명 "더 낮은 자세로 국정을 더 세밀하게"
콘텐츠진흥원 부원장으로 김도일 임명, 연극배우 출신 정책 전문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