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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6단체 "국내 생산 세액공제 신설 환영, 세부 기준 조속 마련해야"

김나영 기자 young@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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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경제계가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과 관련해 환영 성명을 냈다. 

경제6단체는 7일 공동으로 정부가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2026년 세제개편안'에 국내 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국내생산세액공제를 포함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는 성명을 냈다. 
 
경제6단체 "국내 생산 세액공제 신설 환영, 세부 기준 조속 마련해야"
▲ 경계는 7일 '2026년 세제개편안'에 국내 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국내생산세액공제를 신설한 것을 두고 환영 성명을 냈다. <대한상공회의소>

성명서에서 "세계 각국이 첨단산업의 생산기반을 자국에 두기 위해 경쟁하는 상황에서 투자 단계 중심의 세제지원을 생산 단계로 넓힌 이번 결정은 반도체·이차전지·태양광발전·풍력발전·핵심소재·인공지능(AI) 로봇부품 등 전략산업의 국내 생산과 일자리를 지키고, 기업이 국내 생산기반을 확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의 효과가 산업 현장에서 조기에 나타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격품목과 기준공제액 등 세부 기준을 조속히 마련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5극3특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생산지역별계수 도입, 석유화학 산업 사업 재편 시 기업의 법인세 지원 등도 균형성장과 구조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경제계는 "경제계도 이번 세제개편안에 발맞춰 혁신과 투자를 이어가며 국내 생산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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