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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공식캐릭터 출시 1주년 기념행사, 굿즈 전시 및 기부 등 진행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6-08-06 16: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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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공식캐릭터 출시 1주년 기념행사, 굿즈 전시 및 기부 등 진행
▲ 삼성E&A의 공식 캐릭터인 애디(왼쪽부터), 세이디, 애니의 모습. <삼성E&A>
[비즈니스포스트] 삼성E&A가 공식 캐릭터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실물 굿즈 전시, 경품 추첨, 기부 등 행사를 열었다.

삼성E&A는 6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삼성E&A의 공식 캐릭터인 애디, 에니, 세이디의 탄생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캐릭터 활용 우수 사례를 임직원과 공유하고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캐릭터 본연의 가치인 소통과 공감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에는 다양한 캐릭터 실물 굿즈가 전시됐고, 포토월과 축하 메시지 보드도 세워졌다.

임직원 경품 행사도 진행됐으며 정기 기부 캠페인과 소아암 환아 기부금 전달 등 나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삼성E&A는 2025년 8월 애디(Addie), 에니(Eannie), 세이디(Saydi) 등 캐릭터 3종을 선보였다. 

사막에서 서식하며 강한 사회적 유대감과 협동심, 뛰어난 안전 감각으로 무리를 지키는 미어캣이 모티브가 된 애디와 에니는 각각 책임감이 강하고 침착한 성격, 창의적이고 밝은 성격을 가진 엔지니어들을 형상화했다.

삼성E&A의 안전 브랜드 ‘S.A.Y’에서 탄생한 앵무새 캐릭터 세이디에는 넓은 시야와 민첩한 움직임으로 현장 곳곳의 안전, 품질을 세심하게 살피는 모습을 담았다.

애디, 에니, 세이디는 지난 1년 동안 삼성E&A의 핵심 가치를 대내외로 확산시키는 홍보대사이자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소통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삼성E&A는 사내 메신저용 이모티콘을 개발하고 현장 안전 캠페인, 가족 초청 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 캐릭터를 활용하여 긍정적 조직문화 조성에 힘썼다.

삼성E&A는 앞으로도 안전 및 품질 관리와 교육, 조직문화 등 사내 업무 영역에서 캐릭터를 임직원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기로 했다.

대외적으로는 채용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삼성E&A의 핵심 가치를 전달하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임직원과 함께 성장해 온 애디, 에니, 세이디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매개로 한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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