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토스증권 누적 가입자 1천만 명 넘어서, 김규빈 "신뢰받는 플랫폼 되겠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8-06 16:4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스증권 누적 가입자 1천만 명 넘어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7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규빈</a> "신뢰받는 플랫폼 되겠다"
▲ 토스증권 가입자 추이. <토스증권>
[비즈니스포스트] 토스증권 가입자 수가 1천만 명을 넘어섰다.

토스증권은 2021년 3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출시한 뒤 5년4개월 만에 토스증권 계좌를 보유한 누적 가입자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7월 기준 토스증권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650만 명으로 집계됐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는 “누적 가입자 1천만 명은 고객들이 토스증권을 믿고 선택해준 결과”라며 “토스증권은 앞으로도 투자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성장해가겠다”고 말했다.

토스증권은 고객층이 다양해지고 있는 점을 큰 성과로 꼽았다.

토스증권 출범 초기에는 2030세대의 가입 비중이 약 70%였는데 현재는 약 50% 수준으로 낮아졌다. 40대 이상 가입자는 전체의 약 43%를 차지하는 등 연령별 고객 분포도가 한층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스증권은 앞서 2018년 토스준비법인이 설립된 뒤 2020년 투자중개업 본인가를 획득해 다음 해 3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1년 12월에는 해외주식 서비스를 개시했고 그 뒤 실시간 소수점 거래, 주식 모으기, 해외 채권매매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토스증권은 2024년 영업이익 1492억 원을 내 출범 3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5년에는 영업이익 4458억 원을 거두며 흑자를 지속하고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식 프랜차이즈 놀부 법원에 회생 신청, 지난해 순손실 139억으로 9배 증가
LG 회장 구광모 다음 주 젠슨 황 만난다, 실리콘밸리서 '피지컬 AI' 논의 전망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13%대 내려, 코스피 반도..
한화리츠 "2028년 초과배당 검토", 디앤디플랫폼리츠 "세미콜론 문래 매각으로 특별배당"
엘앤에프 2분기 영업이익 208억으로 '흑자전환', "3분기 LFP 양극재 본격 출하"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 사임, 후임으로 이강석 부사장 추천 예정
[오늘Who]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본업 경쟁력'만으로 3조 클럽 눈앞, 한국금융지주 ..
[오늘Who] Sh수협은행 증권사 인수로 금융지주 퍼즐 맞출까, 신학기 비은행 확장 속도전
산업장관 김정관 "주52시간 손봐야", 메가특구 특례 놓고 노동장관과 시각차
이해진 '측근' 김창욱에 힘 또 실었다, 크림 '아시아 허브 플랫폼' 야망에 네이버 뒷..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