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 장중 10%대 상승, 미국 '외국산 로봇 수입 규제' 힘입어 로봇주 강세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8-03 11:03: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3일 오전 10시54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43만3천 원보다 10.68%(4만6250원) 오른 47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 장중 10%대 상승, 미국 '외국산 로봇 수입 규제' 힘입어 로봇주 강세
▲ 3일 오전 장중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사진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2'. <레인보우로보틱스>

같은 시각 로보티즈(22.14%) 코스모로보틱스(19.74%) 두산로보틱스(8.28%) 등 로봇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미국의 중국 로봇산업 견제 소식이 국내 로봇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는(FCC) 28일(현지 시각) 외국산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와 4족 보행 로봇의 신규 모델 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이번 조치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중국 정부는 미국의 해당 조치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이번 조치는 미국 및 중국의 경제와 무역 균형을 크게 해치는 일”이라는 성명을 내고, 보복 가능성도 시사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롯데카드 고객 이어 당국 신뢰 회복 신호, 정상호 소비자보호 고삐 죈다
해남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 2028년까지 AI반도체 1만5천 장 구축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통신3사 '5G 속도 기만', 이제라도 "잘못했습니다" 사과해야
쿠팡 폭염 대응 첫 점검지 고양1센터서 쓰러진 작업자, '수백억 냉방투자' 현장 온도차 커
한화 테크·라이프 지주사 한화M&S 공식 출범, 김형조 초대 대표·김동선 미래전략 맡아
기상 관측 사상 최초로 42도 넘은 한국, 2100년 '극한 폭염' 최대 9배 잦아진다
KGM 중국 체리차로부터 1천억 규모 투자 유치, 곽재선 "로봇·반도체도 협력"
호텔신라 목표주가 줄줄이 하향조정, "시내면세점 매출 회복 속도가 변수"
7월 번호이동 63만 명으로 1.02% 감소, SK텔레콤·LG유플러스 순증 KT 순감
민주당 전당대회 정청래 김민석 1%P 박빙 승부, 초기 '대세론' 깨지고 '조직' 아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