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기자 wisewater@businesspost.co.kr2026-07-27 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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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두산건설이 세계적 디자인 시상식에서 수상에 성공하며 디자인 역량을 인정 받았다.
두산건설은 자사의 브랜드북 시리즈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한 두산건설 브랜드북 시리즈. <두산건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두산건설의 브랜드북 시리즈는 ‘브랜드디자인&아이덴티티(Brand Design & Identity)’ 부문과 ‘퍼블리싱&프린트미디어(Publishing & Print Media)’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두산건설은 2026년 3월에 위브 브랜드 출범 25주년을 기념하며 브랜드 이야기를 정리해 △기업 PR북 △위브(We’ve) 브랜드북 △더제니스(The Zenith) 브랜드북 등 모두 3권으로 구성된 브랜드 북 시리즈를 냈다.
두산건설의 브랜드 북 시리즈는 브랜드 자산을 시각적으로 알기 쉽게 풀어낸 점, 브랜드 북의 편집 구성, 인쇄 완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두산건설이 추구하는 디자인은 단순히 보기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생활 속에서 편리함과 즐거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고민하는 과정이고 이러한 노력이 고객의 긍정적 평가와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더 세심하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