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스타벅스가 코코넛을 활용한 여름 신메뉴를 선보인다.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는 27일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 스타벅스가 여름 신메뉴로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를 선보인다. < SCK컴퍼니 > |
신제품은 단팥과 유기농 말차, 코코넛 음료에 펄 토핑을 더했다. ‘살구 조이풀 메들리 쉐이큰 티’와 ‘핑크 피치 코코넛 리프레셔’, ‘코코 콜드 브루’ 등 여름 음료도 함께 판매한다.
스타벅스는 5월 여름 시즌 음료 ‘자몽 망고 프라푸치노(자망코)’를 전국 매장에서 선보였다.
자망코는 스타벅스가 2024년 선보인 카페인 없는 음료다. 망고와 자몽에 코코넛 맛을 더했으며 2025년 누적 판매량 670만 잔을 기록했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수 있는 프라푸치노부터 콜드브루까지 아이스 음료 라인업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트렌드와 고객 취향을 고려한 메뉴들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