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넥써쓰는 웹3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프로스트 킹덤’을 국내외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넥써쓰가 단독 배급(퍼블리싱)하는 첫 번째 타이틀이다.
넥써쓰는 지난해 장현국 대표 부임 이후 블록체인 게임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바꾸고 있다. 그동안 ‘로한2’, ‘롬: 골든에이지’ 등을 서비스해왔으나, 유통사로서 독자적인 배급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 넥써쓰가 24일 웹3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프로스트 킹덤’을 국내외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넥써쓰> |
‘프로스트 킹덤’은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략 게임에 유닛을 합쳐 성장시키는 '머지' 방식을 결합한 웹3 SLG 게임이다.
이용자는 원스토어, iOS, 안드로이드, PC 등 다양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플레이할 수 있는 HTML5 버전도 함께 지원한다.
게임은 국내 서비스 버전과 글로벌 블록체인 버전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글로벌 버전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됐다. 게임 전용 토큰인 ‘$RDIA’는 게임 내 핵심 재화인 ‘레드 다이아’와 교환이 가능하다.
또 이용자는 자신이 보유한 ‘$RDIA’ 수량에 비례해 넥써쓰 블록체인 생태계의 공통 단위인 ‘$ONEUSD’를 기여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