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프레미아-제주항공 인터라인 협력, 미주·아시아 환승 편의성 높여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6-07-24 10:30: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어프레미아는 24일 제주항공과 인터라인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에어프레미아의 미주 장거리 노선과 제주항공의 국내·아시아 노선을 연계해 승객들의 환승 편의성과 목적지 선택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에어프레미아-제주항공 인터라인 협력, 미주·아시아 환승 편의성 높여
▲ 에어프레미아 항공기의 모습. <에어프레미아>

두 회사는 최근 연계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으며, 실제 이용은 오는 8월1일부터 가능하다.

에어프레미아가 운항하는 미주 노선(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워싱턴 D.C)과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국내선 및 아시아 주요 노선은 하나의 항공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결 가능한 노선은 제주·부산 등 국내선과 일본, 대만, 중국, 몽골, 필리핀,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40여 개의 노선이다.

다만 수하물 서비스는 연결 구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국제선 간 연결은 출발지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수하물을 한 번에 위탁할 수 있다. 국내선이 포함된 여정은 수하물 연결이 제공되지 않으며, 미국이 포함된 노선은 에어프레미아의 무료 위탁수하물 기준이 출발편과 귀국편 모두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전당대회 김민석 '신천지 개입설' 역풍 조짐, 대세론 흔들리고 친청계 결집
한미 조선협력센터 출범, 한화오션·HD현대 등 양국 조선 업계 15건 사업협력 체결
[한국갤럽] 이재명 긍정평가 51%로 1%p 내려, 민주당 44% vs 국힘 23%
미국 경제단체 "한국 정부 태도, 현대차 구금 사태와 쿠팡에 이중잣대" 주장
DS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 공장·5공장 덕에 3분기부터 수익성 개선 예상"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자사주 1억2천만 원어치 22일 추가 매입
미국 슈퍼301조 12.5%의 관세 부과, 청와대 "한미 합의한 15% 관세 지키려 미..
SK 충전기 자회사 SK시그넷 상장폐지 뒤 매각 결정, 소액주주 주식 공개매수
[현장] KAIST 윤인수 교수 "AI 공격 AI로 막아야 하는 시대, 사람과 AI 협..
한화투자 "달바글로벌 비미스트 제품으로 외형 성장, 수익성에 부담될 수 있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