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이치엘노믹스 주가가 상장 첫날 내리고 있다.
24일 오전 10시9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에이치엘노믹스 주식은 공모가 2만1500원보다 4.42%(950원) 내린 2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 (왼쪽부터) 박종식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호진 에이치엘지노믹스 대표이사, 강진두 KB증권 대표, 안승근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에이치엘노믹스 상장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주가는 이날 2만1500원으로 출발해 최고 2만5550원, 최저 1만9650원을 기록했다.
에이치엘노믹스는 2000년 설립된 원료의약품(API) 생산업체로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고 공동 주관사에는 IBK투자증권이 참여했다.
상장 주식 수는 보통주 256만5천 주로, 공모금액은 551억4750만 원이다.
상장 전 최대주주는 주식회사 한림제약으로 지분 100%를 보유했다. 상장 후 지분율은 66.11%가 된다.
에이치엘노믹스는 13~14일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에서 667.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선 2일부터 8일까지는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해 7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최종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인 2만1500원으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