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티웨이항공은 24일 인천~시드니 노선의 누적 탑승객이 4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의 첫 장거리 노선인 인천~시드니 노선은 지난 2022년 12월 취항 이후 현재까지 총 1350편을 운항했다. 연평균 약 12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으며, 평균 탑승률은 90% 수준을 유지했다.
▲ 2023~2025년 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노선 탑승객 실적 그래프. <티웨이항공>
회사 측은 인천~시드니 노선의 화물 운송량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A330 대형 기재의 벨리 카고(하부 화물칸)를 활용해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기계류 등 대형 화물을 항공 화물 탑재 용기(ULD) 단위로 수송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천~시드니 노선의 화물 물동량은 2023년 약 900톤에서 2025년 약 2700톤으로 증가했다.
티웨이항공의 인천~시드니 노선은 현재 주 3회(월·수·금) 운항하고 있으며, 오는 10월부터 매일 1회(주 7회)로 증편 운항한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