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푸디스트는 당과 지방을 줄이거나 밀가루를 배제한 오뚜기의 원재료를 활용해 △비밀돈까스 카레덮밥 △저칼로리 피크닉참치마요귀리덮밥 △저당 토마토파스타소스 만두그라탕 등 한정 메뉴를 구성했다.
사조푸디스트는 이번 행사가 최근 식음료 업계에 확산된 헬시플레저 소비 경향을 B2B(기업 사이 거래) 급식 시장에 적용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헬시플레저는 건강(Healthy)과 즐거움(Pleasure)의 합성어로 건강을 즐겁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장수연 사조푸디스트 메뉴R&D(연구·개발)팀장은 "이번 오뚜기와 협업은 단순히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급식 고객들에게 익숙하면서도 건강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급식 메뉴의 품질과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