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국콜마 자회사 연우 화장품 패키징 전략 세미나 개최, EU 규제 대응방안 논의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2026-07-22 17:0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콜마 자회사 연우 화장품 패키징 전략 세미나 개최, EU 규제 대응방안 논의
▲ 박상용 연우 대표이사가 2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대강당에서 화장품 포장재 전략 세미나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콜마의 화장품 포장재 자회사 연우가 업계 최초로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연우는 2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대강당에서 화장품 포장재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상용 연우 대표이사와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전항일 크레이버코퍼레이션 대표이사를 비롯해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와 제조자개발생산(ODM)·주문자부착생산(OEM)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유럽연합(EU)의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제(PPWR) 시행과 관련한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PPWR은 8월12일부터 EU 27개 회원국에 직접 적용되는 포장재 규정이다.

해당 규정은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 설계와 재생원료 사용 확대 등을 뼈대로 한다. 2030년부터는 EU에서 유통되는 포장재가 재활용성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등 규제가 단계적으로 강화된다.

연우는 세미나에서 유럽 수출용 포장재 기준과 품질 가이드를 공유해 고객사 대응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연우는 앞으로 트렌드 세미나와 품질 가이드 공유를 정례화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국콜마와 협업해 디자인과 제형, 패키지 개발의 시너지도 높여간다.

연우 관계자는 "정보 전달 이외에도 세미나를 통해 연우의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제시할 수 있었다"며 "연우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4일부터 미국·남미·독일 순방, 젠슨 황·샘 올트먼 만나 AI 협력 논의
한국GM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 기본급 9만2천 원 인상·성과급 1500만 원
SK하이닉스 청주 패키징 공장 건설에 7조 앞당겨 투입, '수요 대응' 위한 속도전
신동빈 롯데쇼핑 주식 32만4100주 매도 추진, 423억 규모 현금 유동성 확보
[오늘의 주목주] '로봇주 투자심리 개선' 현대모비스 주가 7% 올라, 코스피 6790..
청와대 "미국 추가관세 가능성 있지만 기존 관세합의 초과 않을 것으로 본다"
일주일 새 주가 50% 오른 가비아, '저평가 논란'에 공개매수가 높아질까
오픈AI "AI 모델이 스스로 외부 서버 해킹", 자율형AI 보안 우려 현실화
[22일 오!정말] 민주당 강준현 "오세훈 선고는 명백한 범죄에 대한 사필귀정"
에쓰오일 원유 조달 불안에 가동률 저하 우려, 정유 넘어 '샤힌'까지 부담으로 작용할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