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위원회를 꾸리고 석유화학 산업 위기 대응방안을 논의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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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노동위는 21일 ‘석유화학산업 불황에 따른 지역 고용·경제 지원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전체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경제사회노동위는 노동자와 사용자, 정부 등 여러 주체가 고용노동정책 등을 협의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노·사·정 석유화학 위기 공동대응, 경제사회노동위 대화체 첫 발족"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7/20260721160952_19961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위원회를 꾸리고 석유화학 산업 위기 대응방안을 논의한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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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들어진 지원위원회는 앞으로 전남광주 여수와 충남 서산, 울산 남구 등 석유화학산업 밀집지역 의제를 다루고 사회적 대화를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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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석화산업이 글로벌 공급과잉에 어려움을 겪은 만큼 지역별로는 노사정 협의체가 운영된 이력이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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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중앙 정부 조직 단위에서 석유화학산업 관련 노사정과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체가 구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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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은 배규식 전 한국노동연구원 원장이 맡는다. 위원은 모두 20명으로 노동계 3명, 경영계 3명, 정부 위원 3명, 지자체 위원 3명, 공익위원 7명 등으로 이뤄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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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이날부터 1년 동안 운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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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의제는 △일자리 및 지역경제 영향 진단 △고용안정 방안 마련 △일자리 전환 및 창출 지원 △지역 경제 충격 완화 및 회복 지원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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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식 위원장은 “석화산업 불안은 협력업체와 플랜트, 물류 등 연관 산업 노동자의 고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선제적이고 종합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위원회가 사회적 대화를 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하나의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