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성산업, 대성산업가스 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 막바지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3-06 19:43: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성산업이 2013년부터 시작한 재무구조 개선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대성산업은 대성산업가스를 매각한 데 이어 앞으로 디큐브거제백화점, DS파워의 지분도 매각하면서 신속인수회사채 1680억 원을 4월 말까지 상환하겠다고 6일 밝혔다.

  대성산업, 대성산업가스 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 막바지  
▲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
대성산업은 2015년에 지원받은 신속인수회사채 1040억 원과 금융기관차입금 1300억 원을 갚아 2월 말 기준으로 5654억 원의 차입금만 남겨두고 있다. 대성산업이 모회사인 대성합동지주로부터 빌린 차입금을 제외하면 총 차입금은 3300억 원 수준이다.

대성산업이 4월 말까지 신속인수회사채를 상환하면 총 차입금은 1천억 원 수준까지 줄어드는 셈이 된다.

대성산업 관계자는 “대성산업은 2013년부터 채권은행과 맺은 재무구조개선 약정에 따라 재무구조를 안정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