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바리퍼블리카가 SBI저축은행과 함께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 대출 상품을 선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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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SBI저축은행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을 새롭게 내놓는다고 20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토스 SBI저축은행과 포용금융 협약, 최저 7.9% 중저신용 중금리 상품 출시"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7/20260720173217_4995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왼쪽)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7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승건</a>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이사가 16일 서울 강남구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비바리퍼블리카></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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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업은 이번 협약에 따라 27일 ‘SBI 포용대출 위드 토스’ 상품을 출시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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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중금리 신용대출로 금리는 최저 연 7.9%에서 최고 연 13.5% 수준이다.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내게 맞는 대출 찾기’ 검색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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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토스가 한국평가데이터와 공동개발한 대안신용평가 ‘토스스코어’를 활용해 신용도를 매긴다. 토스스코어는 계좌 거래와 카드 지출, 투자·보험 납입이력처럼 고객이 돈을 쓰고 관리하는 방식을 폭넓게 반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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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퍼블리카와 SBI저축은행은 이번 대출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금융협력을 확대해간다는 계획을 세워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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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7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승건</a>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이사는 “그동안 대출 문턱이 높았던 고객도 이번 상품을 통해 각자 여건에 맞는 금리의 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스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금융의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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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올해 7월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복합지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내게 맞는 정부지원 찾기’ 서비스도 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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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지원 서비스는 서민·취약계층이 금융, 고용, 복지분야 어려움을 토스 앱에서 한 번에 상담 받고 관련 기관으로 연결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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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앱에서 공공마이데이터 조회에 동의하면 개인 상황에 맞는 복합지원 제도를 추천받을 수 있고 각 기관 전문 상담사와 전화상담으로 연계된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