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투자증권, 시에라·현대커머셜과 500억 규모 모빌리티 사모대출 펀드 조성하기로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7-14 17:0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투자증권이 모빌리티산업 협력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사모대출 펀드를 조성한다.

사모대출 펀드는 은행과 같은 전통 금융기관 대신 사모펀드나 자산운용사가 비공개로 자금을 모아 중견·중소기업이나 비상장 기업에 직접 대출을 실행하고 이자 수익을 얻는 펀드다. 
 
신한투자증권, 시에라·현대커머셜과 500억 규모 모빌리티 사모대출 펀드 조성하기로
▲ 신한투자증권이 시에라인베스트먼트, 현대커머셜과 함께 모빌리티산업 협력기업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펀드를 조성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시에라인베스트먼트, 현대커머셜과 함께 모빌리티 상생금융펀드 '신한시에라 모빌리티 상생금융 기관전용사모투자합자회사(PDF)'를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펀드는 모빌리티산업 가치사슬 내 협력기업에 운영자금과 시설투자, 연구개발(R&D), 산업 전환 자금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500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시에라인베스트먼트는 2022년 설립된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로 신한투자증권과 공동으로 펀드 운용과 자금 모집을 맡는다. 현대커머셜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상용차 전속 금융회사로, 이번 펀드에 출자자로 참여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모빌리티 상생금융 펀드를 시작으로 반도체, 2차전지, 철강, 방산 등으로 생산적 금융 및 공급망 금융 모델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2분기 영업이익 2.9조로 20.8% 감소, 매출은 49.2조로 역대 최대
[오늘Who] 카카오페이증권 신호철 AI·글로벌 성장전략 본격화, "3년 안에 2천만 ..
LS일렉트릭 2분기 매출 1조5800억 영업익 1785억 '사상 최대', 분기말 수주잔..
오늘의집 낮아지는 매출 성장률 고민, 이승재 '생애 구매주기' 노린 멤버십 승부수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에 일론 머스크 '눈치' 더 본다, 실적 부진과 주가 하락에 셈법..
삼성물산 호주 연방정부에 태양광과 ESS 발전사업 환경평가 신청, 주정부 절차와 병행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온실가스 감축 범위형 목표' 놓고 비판 나와, 기후단체 "조기감..
KT 박윤영 "미디어 계열사 통합 구체화 안돼, 콘텐츠 시장 변화 대응 고민"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0.6%, 반도체 수출 호조에 한은 전망 상회
세계기상특성 "유럽 가뭄 원인은 기후변화, 높아진 기온이 수분 증발량 최대 80배 높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