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2026-07-07 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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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소노인터내셔널이 여름철 장마와 폭염에 대비해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중심의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실내 위주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 소노인터내셔널이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실내 위주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소노캄 경주 북카페의 모습. <소노트리니티그룹>
경북 경주시 소노캄 경주는 웰니스 풀앤스파와 다도 체험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경남 여수시 소노캄 여수와 전북 부안군 소노벨 변산은 주말을 이용해 요가·베이킹·공예 등의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경남 남해군의 쏠비치 남해는 지붕이 설치된 야외 링크에서 스케이트 강습을 진행하며, 제주시에 위치한 소노캄 제주는 투숙객을 대상으로 도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원 홍천군에 위치한 비발디파크와 강원 고성군에 위치한 델피노는 날씨 제약 없이 내부에서 숙식은 물론 주요 시설 이용이 모두 가능하다.
비발디파크와 델피노는 객실 건물과 워터파크, 식음료(F&B) 업장, 레저 시설 등이 지하 복합몰로 연결돼 있다.
강원 삼척시와 양양군에 위치한 쏠비치 삼척·양양과 충남 천안시와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소노벨 천안·단양,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소노캄 거제 등 주요 사업장 역시 실내 워터파크를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을 객실과 연결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장마나 무더위 속에서도 고객들이 날씨 걱정 없이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류형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실내 액티비티 시설과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행복한 여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