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트진로, 슬러시 형태 생맥주 '테라 슬러시 생' 출시

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이트진로가 생맥주 슬러시로 한여름 무더위를 공략한다.

하이트진로는 슬러시 형태의 생맥주인 '테라 슬러시 생(生)'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슬러시 형태 생맥주 '테라 슬러시 생' 출시
▲ 하이트진로는 슬러시 형태의 생맥주인 '테라 슬러시 생(生)'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른쪽은 6월19~21일 서울 강서구에서 열린 문화·과학기술 융합을 위한 행사 마곡 MCT 페스티벌에서 선공개된 '테라 슬러시 생'의 모습. <하이트진로>

'테라 슬러시 생'은 영하 7도의 얼음 거품을 최대 약 60분 동안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슬러시 생 메이커'를 개발해 슬러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6월19~21일 서울 강서구에서 열린 문화·과학기술 융합을 위한 행사인 마곡 MCT 페스티벌에 협찬사로 참여해 '테라 슬러시 생'을 선공개했다. 하이트진로는 당시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돼 긍정적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테라 슬러시 생'은 여름철 야외활동 시 높은 기온 때문에 생맥주가 빠르게 미지근해져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점에 착안해 기획하게 됐다"며 "본격적 휴가철을 맞아 휴양지나 도심 어디든 소비자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테라 슬러시 생'이 큰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주류 시장의 소비 위축 영향 탓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908억 원, 영업이익 559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10.8% 감소했다. 전주원 기자

최신기사

행안부 공공부문 AI 윤리기준 확정, "AI 최종 책임은 사람에게"
삼성바이오에피스 테바와 바이오시밀러 2종 개발·상업화 협력, 최대 6종 확대
NH농협·신한·삼성 상장리츠 '배당 방어' 총력, 리츠협회장 정병윤 "제도 개선 추진"
트럼프 '500억 달러' 알래스카 LNG사업 일방 발표, 한국 정부 '상업성 원칙' 지..
무신사 중국은 '속도전' 일본은 '탐색전', 조만호 '현지 소비자 접점' 따라 출점 차별화
[오늘Who] 카카오페이증권 흑자안착 넘어 성장 시험대, 신호철 모회사 지원 업고 사업..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삼성전자우 주가 4%대 반등, 코스피 기관 ..
[하나금융 청라시대④] [현장] 계열사 벽 허문 청라 헤드쿼터, 디지털시대 지역상생의 ..
롯데관광개발 외국인 효과에 국경절 수혜도, 김한준 주도한 제주 드림타워 사업 '효자'로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 기업의 설비투자 확대에 증착장비 수주 늘어난다, 황철주 내년 매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