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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마켓보로 '식봄', CJENM 외식 설루션 콘텐츠 '남는게 업소용' 제작 지원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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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 자회사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콘텐츠를 통해 외식 사업자와 접점을 확대한다.

CJ프레시웨이는 30일 식봄이 CJENM의 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신규 코너 ‘남는게 업소용’을 제작 지원한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 마켓보로 '식봄', CJENM 외식 설루션 콘텐츠 '남는게 업소용' 제작 지원
▲ '남는게 업소용' 1화 '시래기된장보쌈' 편 이미지. < CJ프레시웨이 >

‘남는게 업소용’은 외식 사업자의 현실적 고민을 다루는 설루션 콘텐츠로 29일 첫번째 영상이 공개됐다.

식자재 단가와 메뉴 품질을 동시에 고민하는 자영업자를 위해 시세 데이터와 실제 외식 매장의 운영 조건을 바탕으로 메뉴별 원가를 설계하고 제한된 예산 안에서 맛과 품질을 갖춘 메뉴를 구현하는 과정을 담았다.

진행은 이원일 셰프가 맡았다.

이 셰프는 △돈육지존 △올데이한식뷔페 △꼬닭 △스미비숯불구이 등 다양한 외식 매장을 방문해 사장님의 고민을 듣고 식봄을 활용해 식재료 단가를 비교하며 메뉴 구성과 레시피 전략을 제안한다. 이후 조리와 시식을 통해 맛과 품질을 검증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외식업 현장에서 매일 반복되는 가격과 품질 사이의 고민을 실제 사례로 다룬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어떤 사이드메뉴를 추가해야 할까?', '1인 매장엔 어떤 식자재가 맞을까?' 등 외식 사업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질문을 출발점으로 고깃집에서 자리 이동 없이 2·3차까지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 조리 효율화에 적합한 식자재 활용법, 베이스 소스를 통한 메뉴 품질 개선 등 다양한 현장 밀착형 설루션을 제시한다.

콘텐츠는 매주 한 편씩 모두 4편이 공개된다. 신메뉴 도입과 운영 개선을 주제로 음식을 더 효율적이고 맛있게 제공하고자 하는 자영업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CJ프레시웨이는 설명했다.

식봄은 7월27일까지 이번 콘텐츠와 연계해 영상에서 이원일 셰프가 솔루션으로 제공한 주요 식자재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콘텐츠 시청 경험을 실제 서비스 이용 경험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박성민 마켓보로 대표이사는 “이번 협업은 외식 사업자가 매일 마주하는 원가와 품질 사이 고민을 실제 현장 사례로 풀어내고 그 과정에서 플랫폼의 활용 가치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외식 사업자와의 소통 접점을 확대해 식봄이 식당 운영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식자재 구매 플랫폼이라는 점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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