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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드게임즈 차기작 '트릭컬 파티마' 개발 착수, 모든 분야서 신규 채용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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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로 큰 인기를 끈 에피드게임즈가 차기작 개발을 위해 인력을 충원한다. 

에피드게임즈는 30일 신작 ‘트릭컬 파티마’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알리며, 모든 직군에서 대규모로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에피드게임즈 차기작 '트릭컬 파티마' 개발 착수, 모든 분야서 신규 채용
▲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사진)’로 큰 인기를 끈 에피드게임즈가 30일 차기작 개발을 위한 신규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에피드게임즈>

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을 모두 포함하며, 성별이나 전공, 나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인원은 00명이다.

채용자는 3개월의 인턴십 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에피드게임즈는 2013년에 설립된 게임 개발사다. 대표작인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최근 성공을 거두면서 빠르게 성장했다.

‘트릭컬 리바이브’는 출시 이후 꾸준한 업데이트로 한국과 일본에서 역주행에 성공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4월 국내 월간 모바일 게임 매출 통합 순위에서 1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회사는 흥행 성과에 힘입어 2025년 연간 매출 468억 원, 영업이익 88억 원이라는 성적을 냈다. 

회사 관계자는 "차기작 ‘트릭컬 파티마’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공개 대규모 신규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안일한 세상 한가운데 날카롭게 벼린 죽창이 될 분들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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