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외국인 매도에 하락 전환 8300선, 원/달러 환율 1543.1원 출발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6-30 10:2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장중 소폭 하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1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1.07%(89.81포인트) 내린 8304.84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외국인 매도에 하락 전환 8300선, 원/달러 환율 1543.1원 출발
▲ 30일 오전 장중 코스피지수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는 0.26%(22.05포인트) 오른 8416.7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해 8513.94까지 올랐으나 이후 하락전환했다.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약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

간밤 미국 증시는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29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0.59%) S&P500(1.18%) 나스닥(2.07%)지수는 모두 올랐다. 

조재운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둔화 기대가 기술주 중심의 상승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6806억 원, 기관투자자가 5638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조2636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8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7.62%) 삼성물산(-4.78%) SK스퀘어(-4.76%) 삼성생명(-4.41%) 삼성바이오로직스(-3.52%) SK하이닉스(-2.4%) 삼성전자우(-1.66%) 현대차(-1.21%) 등 8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삼성전기(4.42%) 삼성전자(0.62%) 등 2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있다. 

이 시각 코스닥은 전날보다 0.13%(1.21포인트) 내린 919.36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1844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44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2232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도 대체로 내리고 있다. 

에코프로(-6.86%) 에코프로비엠(-4.53%) 코오롱티슈진(-2.77%) 알테오젠(-2.68%) 리노공업(-1.76%) 레인보우로보틱스(-1.74%) HLB(-0.78%) 등 7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있다. 

원익IPS(10.25%) 이오테크닉스(8.11%) 주성엔지니어링(2.72%) 등 3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1원 내린 1543.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자동차 수출 호조' 현대차 8%대 올라,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반도체전공정' 20%대 올라 상승률 1위, 반도..
선관위 특검 후보 검찰 출신 이태한·이혁 추천, 이재명 17일까지 1명 임명
7월 금융권 가계대출 6조2천억 증가, 이억원 "확대된 대출 여력으로 실수요자 지원 강화"
[14일 오!정말] 민주당 이주희 "국회 치욕스러운 날로 기록될 행위 이진숙 의원 자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45만 장병 마음 잡아라, 나라사랑카드 혜택 넘어 마케팅 경쟁 후끈
HMM·팬오션 호실적에 선종 다변화 탄력, 격전지 초대형 원유운반선 시장서 '국적 선사..
현대해상 상반기 순이익 6151억으로 36.4% 늘어, 보험손익 82% 증가
[채널Who] 갭투자 차단하고 비아파트 대출 완화, 2년짜리 한시 대책으로 청년 주거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사청과 탄도수정신관 개발 나서, K9 정밀도 향상 목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