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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도착보장' 서비스 출시, 평일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상품 배송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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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가 빠른배송 서비스 '도착보장'을 공식 출시했다.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23일 평일 자정까지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받아볼 수 있는 '도착보장' 서비스를 선보다고 밝혔다.
 
에이블리 '도착보장' 서비스 출시, 평일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상품 배송
▲ 에이블리가 평일 자정까지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받아볼 수 있는 '도착보장' 서비스를 운영한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이 서비스로 주말과 공휴일에도 밤 10시 이전 주문 상품은 다음 날 배송된다. 밤 10시 이후부터 자정까지 주문한 상품은 이틀 뒤에 받아볼 수 있다.

에이블리는 도착보장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더욱 빠르게 받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문 단계에서 예상 도착일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블리는 2024년 10월 '오늘출발'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오늘출발은 각 쇼핑몰이 정한 주문 마감 시간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출고를 보장하는 서비스다.

회사는 도착보장과 오늘출발을 별도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오늘출발은 입점 쇼핑몰이 직접 재고와 배송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반면 도착보장은 판매자가 상품을 에이블리 물류센터에 미리 입고해 재고 보관부터 포장, 발송까지 모든 과정을 에이블리가 담당한다.

에이블리는 도착보장과 오늘출발을 함께 운영해 입점 판매자가 사업 방식과 물류 여건에 맞춰 배송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도착보장 서비스 도입으로 판매자들이 배송 운영 방식을 더욱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판매자들이 플랫폼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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