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HMM 유럽 최대 특수화물 전시회 '브레이크 벌크' 참가, 유럽 특수물류 공략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MM은 17일 유럽 최대 특수화물 전시회 ‘브레이크 벌크 유럽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회사는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HMM 유럽 최대 특수화물 전시회 '브레이크 벌크' 참가, 유럽 특수물류 공략
▲ 17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특수화물 전시회 '브레이크 벌크 유럽 2026'에 마련된 HMM 부스 모습. < HMM >

특수화물은 대형 설비, 플랜트 기자재, 풍력 발전 부품 등 일반 컨테이너에 적재할 수 없는 크기의 화물을 뜻한다.

천장이나 벽이 없는 특수 컨테이너 등의 전용 장비가 필요하며, 화물을 싣고 내릴 때도 별도 크레인을 사용하는 등 높은 수준의 운송 역량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일반 화물보다 높은 운임을 받을 수 있어 고부가가치 화물로 분류된다.

회사는 지난 2007년부터 특수화물 전담 조직을 구축해 운송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글로벌 컨테이너 네트워크와 다양한 벌크선을 활용해 특수화물 부문을 공략하고 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대관소찰' 이억원의 금융위 '생산적금융' 판 키웠다, 성과입증·신뢰회복..
SK하이닉스 '현금·주식 각 50%' 합의안 가결되나, 50% 현금만도 인당 3억5천만..
[채널Who] 이재명 외교 성과에도 반응 냉담, 국내 정치 현안에 묻힌 정상회담
[채널Who] 디저트 트렌드 새 주인공 '떡', 세대 잇는 달콤한 교집합의 재발견
중동 원유 수송길 꼬이면 한국 조선사 반사이익, 유조선 부족에 발주 확대 가능성
신한은행 '땡겨요' 천만 서비스로 안착, 정상혁 데이터·상생가치 창출 이어간다
[현장] 대한항공 10년 만에 파업 위기, 조종사 노조 "통합서열 기준 부당" 사측 "..
자동차보험 6년 만에 적자, '8주룰'로 치료비 잡아도 높은 수리비 과제 남는다
마이크론 대만 노조 '글로벌 영업이익 15% 배분' 요구, "협상 결렬되면 파업"
국제유가 '고유가 장기화' 가능성, 정부는 최고가격제 반년에 '손실보전 수조 정산' 시험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