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2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마니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031원보다 29.97%(309원) 오른 1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 ▲ 11일 오전 장중 마니커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
이날 주가는 1061원으로 출발해 한때 990원까지 내리기도 했으나, 9시30분경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치킨 소비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육계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마니커는 1985년 설립된 육계 기업으로, 부화·사육·가공·유통 등 육계 공급 과정을 수직계열화해 프랜차이즈 등에 닭고기를 공급하고 있다.
같은 시각 대표 육계주인 하림 주식도 5.41%(150원) 오른 2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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