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웅 신임 CTO는 카이스트(KAIST) 전산학 박사 출신으로, 인터넷 인프라,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기술 전문가다.
| ▲ NHN이 양철웅 기술본부장을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11일 선임했다. < NHN > |
1999년 아라기술 공동창업 및 연구개발(R&D) 총괄, 2018년 수산아이앤티 CTO 등을 지냈다.
지난 2022년부터는 NHN클라우드에서 보안개발랩 연구소장을 역임하며 플랫폼 고도화와 보안 기술 개발을 주도해 왔다.
양 CTO는 앞으로 그룹사 전반의 AI 활용을 확산시키고 AI 전환(AX)을 추진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0일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양 CTO는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함께 일하는 동료가 되고 있다”며 “기술 전략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그룹사 간 기술 역량을 연결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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