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대한전선, 유럽 얀데눌·보스칼리스와 HVDC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키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6-06-11 10:2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전선, 유럽 얀데눌·보스칼리스와 HVDC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키로
▲ (왼쪽부터)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얀 피터 데 눌 얀데눌 최고경영자(CEO) 등이 현지시각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진행된 초고압 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비즈니스포스트] 대한전선은 현지시각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한-EU 에너지 전환 상생협력 포럼' 현장에서 벨기에의 얀데눌, 네덜란드의 보스칼리스 등 해양 인프라 기업들과 각각 초고압 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얀데눌과 보스칼리스는 해상풍력, 해양 인프라 및 해저케이블 설치 분야 기업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고압 직류송전 해저케이블과 관련 인프라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에너지 전환 시장에서 이들과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전선은 충남 당진에 640kV급 초고압 직류송전 케이블 생산이 가능한 해저케이블 2공장을 건설 중이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개인 올해 ETF 69.5조 순매수, 코스피 주식 순매수의 63% 규모
연기금 국내주식 리밸런싱 유예 끝났지만 오히려 684억 순매수, SK하이닉스 집중매수
정부 만14세 미만 가입 제한·추천 알고리즘 제한 등 청소년 SNS 규제 구체화
신혼부부에 세액공제 대신 100만원 현금 준다, 주차장·음식점업 가업상속공제 대상서 제외
정부 종부세 기준 '주택 수보다 합산가액' 개편 검토, 초고가 1주택 세 부담 높일듯
66억 이상 초고가 1주택 종부세 공제액 461억으로 4년만에 최대, 비쌀수록 더 세금..
중국 경쟁사에 OLED 등 핵심기술 유출, LG디스플레이 전 직원들 1심서 실형
트럼프 '미사일 재고부족'에 2주만에 이란 공습 보류, 대화 협상 모드 전환하나
기준금리 인상에 예금 적금으로 '역머니무브' 꿈틀, 시중은행 수신 확대 기대 커진다
'키미 K3' AI 열풍은 젠슨 황에게 악재, 엔비디아 반도체 중국 수출 당위성 설득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