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동원산업, 자체 유통망 활용 기후변화로 어획량 증가 국내산 생 참다랑어 공급

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 2026-06-10 17:0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원산업이 국내산 생 참다랑어 회를 유통하는 데 주요한 역햘을 맡는다.<br /> <br /> 동원산업은 이마트&middot;현대백화점&middot;롯데마트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 국내산 참다랑어를 유통한다고 10일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동원산업, 자체 유통망 활용 기후변화로 어획량 증가 국내산 생 참다랑어 공급"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10170737_2771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동원산업이 국내산 생 참다랑어를 국내 마트와 네이버스토어 등 온&middot;오프라인 유통 경로에 공급한다. &lt;동원산업&gt;</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국내 연안에서 잡히는 참다랑어 어획량은 2021년 510톤에서 2024년 768톤으로 증가했다. 기후변화와 수온 상승 영향 때문이다.<br /> <br /> 하지만&nbsp;유통 인프라 부족 등의 영향으로 일부 물량이 방류되거나 저가에 수출되며 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br /> <br /> 동원산업은 연근해 어업인들이 잡은 참다랑어를 매입&middot;가공해 자체 유통망을 통해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br /> <br /> 동원산업은 이를 위해 3월 동원산업 부산지사에서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과 효과적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nbsp;<br /> <br /> 동원산업 관계자는 &quot;기후변화로 새롭게 확보되는 연근해 자원을 신속하게 상품화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됐다&quot;며 &quot;앞으로도 국내 연근해 어업인과 상생을 바탕으로 우리 바다 수산 자원의 유통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곽노정 '2026 미래포럼'서 "메모리 경쟁 '속도'에서 '변화 유연성'으..
법원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권혁빈 이혼소송 1심서 '2.5조' 재산분할 판결, 역대 최대
제페토 운영 네이버제트 노조 '임금 동결' 반발 첫 부분파업, 23일 전면파업 예고
국회-재계 상설협력체 '경제대도약위원회' 출범, 최태원 "국내 예측가능성과 속도 중요"
고려아연 감사위원으로 백인규 선임, 최윤범 측 이사 12명으로 늘어나
외신 "일본 키오시아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생산 논의 없어, 독점금지법 저촉 우려 이유"
엔비디아 구형 AI 반도체 '감가상각' 방어능력 증명,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에 청신호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평가 38.1% 취임 후 최저치, 민주당 42.5% vs 국..
에너지 전환에 산유국 경제 붕괴 우려 커져, '연쇄 충격' 오기 전에 주요국 개입 목소..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공적기금 ESG공통원칙 부재, 국가재정법에 지속가능성 명시 필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