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고려아연 주총서 감사위원으로 백인규 선임, 최윤범 측 이사 12명으로 늘어나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고려아연 경영권의 향방을 가를 감사위원 선임 표대결에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승리했다.

9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제3호 의안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의 건’ 투표 결과 백인규 단국대 교수가 선임됐다.
 
고려아연 주총서 감사위원으로 백인규 선임, 최윤범 측 이사 12명으로 늘어나
▲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감사위원 투표 결과 최윤범 회장 측이 추천한 백인규 후보가 선임됐다. 사진은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가 9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주주총회를 진행하는 모습. <고려아연>

고려아연 회사 측이 추천한 백 후보는 이번 투표에서 81.8%의 찬성을 얻었다. MBK·영풍 측이 제안한 박유경 후보는 27.93%의 찬성표를 확보하는 데 그쳤다. 

감사위원은 회계·내부통제와 특수관계인 거래, 대규모 투자·자금조달을 들여다볼 수 있어, 이사회 의장만큼이나 중요한 자리라는 평가다.

앞서 표결에 부쳐진 일반 독립이사 4석은 최 회장과 MBK·영풍 연합이 2석씩 나눠 가졌다. 

고려아연은 정관에 따라 이사회 정원을 최대 19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날 투표 결과에 따라 고려아연 이사회는 최 회장 측 12인, MBK·영풍 측 7인으로 운영된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다우키움그룹 문학동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앙일보 이어 출판사도 품나
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신약 국제 일반명 '잔트루타이드', 미국 임상 2상 진행
한은 총재 신현송 국감서 초저금리 복귀 선 그어, "고성장·고금리 대비한 통화정책 펼 것"
서울 목동9단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공고, 2조6067억 규모
한전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1만1천 명 추가 확인, 전체 3만5528명으로 늘어
넥슨 외부 게임으로 자체 신작 공백 돌파, 이정헌 '던파' 성장세 둔화에 돌파구 모색
[오늘의 주목주] '파업 연기' 삼성바이오로직스 7%대 상승, 코스피 기관 '저가 매수..
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6243억 5.6% 늘어,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95..
[체험기] 아이폰 듀오 상륙, 무결점 힌지 포함 완성도 높였지만 가격 진입장벽에 사용감..
[오늘Who] 우리금융지주 사상 첫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임종룡 주주환원 확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