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광현 성동구 부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에서 첫 번째)를 포함한 생태복원 활동 참석자들이 단풍나무 식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환경의 날을 맞아 생태복원 활동을 펼쳤다.
대우건설은 지난 5일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기념식수 및 생태복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시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과 고광현 성동구 부구청장,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식수 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중랑천 일대에 단풍나무를 식재했다.
이날 식수 행사와 함께 대우건설 임직원 100여 명은 중랑천 일대에서 생태교란종 제거 및 식생관리 활동에 참여해 생태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실천에 동참했다.
김보현 사장은 “오늘 심은 단풍나무는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대우건설이 함께 만들어갈 지속가능한 환경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 나무가 중랑천에 깊게 뿌리내려 성장하듯 오늘의 협력도 오랫동안 이어져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는 상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4월에는 중랑천 살곶이체육공원 인근에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 생태정원 ‘대우건설 네이쳐(Nature)’를 조성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을 추진해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기념식수 및 생태복원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생태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