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파리바게뜨 1천 원대 제품 4종 출시, "고물가 시대 가성비 제품 선봬"

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 2026-06-02 10:35: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지갑을 닫는 소비자들을 위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제품을 출시했다.

파리크라상은 파리바게뜨가 1천 원대 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1천 원대 제품 4종 출시, "고물가 시대 가성비 제품 선봬"
▲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1천 원대 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파리크라상>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지는 이른바 '런치플레이션'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런치플레이션은 점심을 뜻하는 영어 단어 런치(lunch)와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0년 소비자물가지수를 100으로 봤을 때 5월 외식 및 숙박 분야 소비자물가지수는 127.65다. 외식 물가가 6년 사이 27% 이상 오른 것이다.

이에 파리바게뜨는 가격 부담을 낮춘 1천 원대 제품을 선보였다. 각 제품은 △페퍼로니 피자빵(1900원) △바질콘 피자빵(1900원) △감자 크로켓(1900원) △멕시칸 소시지 페스츄리(1400원)이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가격 부담은 낮추고 맛과 품질은 높인 가성비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최신기사

[7월18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SK그룹 회장 최태원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 할 것, 메모리반도체 수요 지속"
[현장] '신혼부부 내집마련' 실거래 상반기 1위 SK북한산시티 가보니, "호가 뛰며 ..
Sh수협은행 신학기의 기업금융 차별화, 생산적금융 시대 리스크관리 역량 앞세운다
이재명 정부 촉법소년 연령 '조건부 하향', 중대범죄 기준과 제도 개선 입법 촉각
중동 위기 재고조에 항공유값 다시 꿈틀, 제주항공 김이배 LCC 1위 수성에도 주름살
올해도 국내 판매 1위는 기아 쏘렌토, 새로운 디자인 신차로 베스트셀러 굳힌다
JYP엔터 정욱 굿즈사업 신성장 동력 잰걸음, 공급망 탄소배출 관리도 챙긴다
유럽 극한 폭염에 주요 하천 메마르고 뜨거워져, 정전·물류 위기 더 빠르게 다가온다
롯데홈쇼핑 태광산업과 소송 장기화 조짐, 김재겸 '본업 반등'으로 '내부거래 의혹' 지울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