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그룹주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2일 오전 9시5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G이노텍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53만 원보다 20.13%(30만8천 원) 내린 122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 2일 오전 장중 LG그룹주 전반이 약세를 띠고 있다. |
같은 시각 LG(-17.73%) LG CNS(-13.57%) LG전자우(-13.50%) LG우(-11.18%) LG전자(-9.20%) 등 LG그룹주 주가도 함께 내리고 있다.
LG그룹주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문을 앞둔 기대감에 주목받았으나, 이날 국내 증시 전반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영향으로 난항을 겪으면서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1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타스님 뉴스는 이란 측 협상단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항의하는 뜻으로 미국과 종전안 합의를 위한 메시지 교환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