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포스코대우, 포스코P&S 흡수합병해 철강 유통채널 일원화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7-03-01 11:1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대우가 포스코P&S를 합병해 통합 포스코대우로 출범했다. 이번 합병으로 포스코그룹의 국내외 철강 유통채널이 포스코대우로 일원화됐다.

포스코대우는 1일 포스코P&S의 철강 유통·가공·스크랩 등 사업 전반의 흡수합병을 마쳤다고 밝혔다.

  포스코대우, 포스코P&S 흡수합병해 철강 유통채널 일원화  
▲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은 “포스코대우는 이번 합병으로 철강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하게 됐다”며 “철강사업에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충해 향후 종합사업회사로 입지가 더욱 견고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대우는 지난해 11월 이사회에서 포스코P&S의 투자부문을 제외한 사업부문 전체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의하고 합병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통합작업을 진행해 왔다.

포스코대우는 2월 조직개편을 통해 철강본부를 철강1·2본부로 나누며 포스코P&S 합병을 준비했다.

철강2본부는 냉연사업 중심으로 신재철 포스코P&S TMC사업본부장이 본부장을 맡게됐다. 박도산 포스코P&S 경영기획 상무는 김영상 사장 직속의 정도경영실장에 올랐다.

포스코대우는 14일 신주를 발행해 포스코P&S 주주에게 교부한다. 분할합병 비율은 1:0.4387662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에 정부 부처별 긴급지시, 경남 양산 최고기온 42.5도
한국소비자원, 롯데렌탈에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신청에 "불완전판매 책임 분담해야"
고려아연 최윤범 창립 52주년 기념사, 경영권 분쟁 두고 "엄청난 축복의 시작"
헝가리 원전 사상 첫 '완전 가동중단' 결정, 폭염과 가뭄으로 냉각수 수급 차질
한국전력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에 신기술 및 신공법 도입 추진, 전력망 적기 구축 목표
S&P글로벌 삼성화재의 신용등급을 'AA'로 상향, 한국 민간기업 사상 최초
정의선 현대차 튀르키예 아이오닉3 공장 방문, "기대 넘어서는 완성도로 경쟁력 높여야"
공정위 코레일과 SR 기업결합 승인, 3년 동안 KTX 요금 낮추고 공급도 확대
미국 국무부 "중동 지역의 미국인 출국 준비" 권고 뒤 트럼프 "이란 공격 취소"
금융당국 은행권 집단대출 총량 제외 검토, 상호금융권도 포함될까 '촉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