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가 이후 879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512원 출발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6-02 10:03: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장중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2일 오전 9시35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0.12%(10.29포인트) 오른 8798.67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가 이후 879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512원 출발
▲ 2일 오전 코스피가 장중 9000선 문턱까지 올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지수는 1.08%(94.81포인트) 오른 8883.19로 출발해 장중 8933.62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장중 매수세와 차익실현 압력이 맞서며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변동성을 확대하고 있다.

1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0.09%) S&P500(0.26%) 나스닥(0.42%) 지수도 모두 올랐다. 

조재운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채 금리 상승 및 달러 강세 등 비우호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신규 칩 공개 등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이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바라봤다.

이 시각 코스피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투자자가 1조5404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314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조8059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리고 있다. 

삼성생명(6.95%) LG에너지솔루션(6.59%) 삼성전자(4.44%) 삼성전자우(2.84%) 삼성물산(2.53%) SK하이닉스(0.34%) 등 6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있다. 

삼성전기(-11.12%) HD현대중공업(-3.65%) 현대차(-2.67%) SK스퀘어(-0.4%) 등 4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03%(21.34포인트) 내린 1028.69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가 128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도 97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2158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리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9.97%) 로보티즈(5.34%) 코오롱티슈진(3.31%) 에코프로(2.45%) 레인보우로보틱스(0.25%) 에코프로비엠(0.24%) 등 6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있다. 

HLB(-5.95%) 삼천당제약(-5.67%) 리노공업(-2.36%) 알테오젠(-1.37%) 등 4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7원 오른 151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회장 최태원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 할 것, 메모리반도체 수요 지속"
[현장] '신혼부부 내집마련' 실거래 상반기 1위 SK북한산시티 가보니, "호가 뛰며 ..
Sh수협은행 신학기의 기업금융 차별화, 생산적금융 시대 리스크관리 역량 앞세운다
이재명 정부 촉법소년 연령 '조건부 하향', 중대범죄 기준과 제도 개선 입법 촉각
중동 위기 재고조에 항공유값 다시 꿈틀, 제주항공 김이배 LCC 1위 수성에도 주름살
올해도 국내 판매 1위는 기아 쏘렌토, 새로운 디자인 신차로 베스트셀러 굳힌다
JYP엔터 정욱 굿즈사업 신성장 동력 잰걸음, 공급망 탄소배출 관리도 챙긴다
유럽 극한 폭염에 주요 하천 메마르고 뜨거워져, 정전·물류 위기 더 빠르게 다가온다
롯데홈쇼핑 태광산업과 소송 장기화 조짐, 김재겸 '본업 반등'으로 '내부거래 의혹' 지울까
IBK기업은행 해외법인에서 외부인 사기에 따른 833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