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스포츠 상품 할인 행사에 나선다.
무신사는 6월7일까지 할인 행사 '스포츠위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 무신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이날부터 6월7일까지 할인 행사 '스포츠위크'를 진행한다. <무신사> |
이번 행사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스포츠 팬 수요를 겨냥해 마련됐다. 무신사는 국내외 인기 축구단 공식 굿즈를 비롯해 아웃도어·애슬레저 상품 등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무신사는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 상품을 축구 유니폼 섹션과 서머스포츠 섹션으로 나눠 선보이기로 했다.
유니폼 섹션에서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식 상품을 비롯해 국가별·리그별 유니폼과 K리그 구단 상품 등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유니폼을 활용한 일상 패션 스타일링도 함께 제안한다.
서머 스포츠 섹션은 여름철 수요가 높은 스포츠 종목 중심으로 꾸려졌다. 캠핑과 등산에 적합한 아웃도어 상품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 전용 상품 등도 함께 선보인다.
회사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를 비롯해 MLB, 언더아머, 젝시믹스 등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했다.
무신사는 최근 대형 할인 행사에서 상품 큐레이션 기능을 강화해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5월 진행한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행사 '무신사 패션 페스타'에서도 카테고리를 세분화하고 키워드별 추천 상품을 함께 제안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과 최신 패션 트렌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신규 입점 브랜드를 소개하는 별도 공간도 마련해 고객들이 새로운 브랜드와 패션 트렌드를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