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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1분기 영업이익 619억 130% 급증, "운영 효율화"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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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운영효율화(OE)를 기반으로 수익성을 크게 높였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374억 원, 영업이익 61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1분기 영업이익 619억 130% 급증, "운영 효율화"
▲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운영효율화(OE)를 기반으로 수익성을 크게 높였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0.47%, 영업이익은 129.90% 늘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산업자재 부문은 아라미드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 5950억 원, 영업이익 195억 원을 거뒀다.

화학 부문은 정기 보수 완료에 따른 석유수지 생산 재개와 고객사 판매 확대로 매출 3437억 원, 영업이익 439억 원을 기록했다.

패션 부문은 소비 심리 회복과 날씨 변화에 따른 효율적 상품 분배, 신상품 판매 호조로 매출이 27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했으며 영업이익 33억 원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앞으로 고부가 제품군을 확대해 지속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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