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940억 원, 영업이익 37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8% 늘고 영업이익은 34.9% 줄었다.
| ▲ 파라다이스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940억 원, 영업이익 373억 원을 냈다. 사진은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전경. <파라다이스> |
같은 기간 순이익은 189억 원을 기록하며 2025년 1분기보다 56.3% 감소했다.
매출은 3월 홀드율(게임에서 카지노가 ‘이긴’ 비율) 하락에도 ‘그랜드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재단장해 개장한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의 연결 인식 효과에 힘입어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그랜드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 인수 및 운영 비용과 인건비, 광고비 등의 영향으로 영업비용이 증가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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