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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메디케어' 전문인력 키운다, 의료기관 위탁급식 경쟁력 강화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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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메디케어' 전문인력 키운다, 의료기관 위탁급식 경쟁력 강화
▲ 양정익 아워홈 사업부장(맨 앞줄 왼쪽 네 번째)과 김은미 전국병원영양사 회장(맨 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28일 서울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아워홈빌딩 지수홀에서 열린 '메디케어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심화과정' 수료식에서 아워홈 의료기관 영양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워홈>
[비즈니스포스트] 아워홈이 의료기관 위탁급식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질환별 맞춤 치료식 설계 역량을 갖춘 메디케어 전문인력 육성에 나섰다.

아워홈은 28일 아워홈 의료기관 영양사들이 메디케어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심화과정을 수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양정익 아워홈 사업부장과 김은미 전국병원영양사 회장도 함께했다. 수료식은 서울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아워홈빌딩 지수홀에서 열렸다.

메디케어 영양 전문 교육과정은 대한영양사협회와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총 6주간 42시간에 걸쳐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암, 당뇨병, 심혈관 질환, 신장 질환 등 주요 질환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영양관리 및 치료식 설계 역량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질환별 맞춤 식사 제공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의료기관 위탁급식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한영양사협회와 함께 이 과정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어 "의료기관 식음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려 환자 중심의 고도화된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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