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는 이번 합병을 계기로 클라우드 사업 역량을 강화해 기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 ▲ 27일 NHN클라우드가 이노그리드의 최대주주에 오른다고 밝혔다. < NHN > |
27일 NHN클라우드는 자회사 NHN인재아이엔씨와 이노그리드 간 합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이노그리드가 NHN인재아이엔씨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비율은 이노그리드 대 NHN인재아이엔씨 약 1대 31이다.
합병 기일은 오는 7월6일이며, 합병 이후 존속법인인 이노그리드는 김명진 대표가 계속 이끈다.
합병 절차가 완료되면 NHN클라우드는 존속법인 이노그리드의 최대주주이자 모회사가 된다.
NHN클라우드는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과 자사의 인프라 운영 역량을 결합해 공공·금융 수준의 높은 보안 요구를 충족하고, 서비스 구축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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