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은행, 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2070억 공급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4-13 16:5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은행이 지역밀착형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농협은행은 9일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금융약정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은행, 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2070억 공급
▲ NH농협은행이 지역밀착형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 NH농협은행 >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390메가와트(MW) 규모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를 말한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100MW 이상 규모로 추진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전체 사업비는 약 3조4천억 원에 이른다.

농협은행은 약정에 따라 선순위대출 1200억 원과 미래에너지펀드를 통한 간접투자 870억 원 등 모두 2070억 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특히 전남 지역 영업망을 기반으로 역팩토링과 기술금융 특례 등 협력업체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할 방침을 세웠다. 

역팩토링은 납품기업이 물건을 공급한 뒤 금융기관에 매출채권을 할인해 판매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 방식을 말한다.

이후 구매기업이 금융기관에 대금을 상환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한동훈 부산 북구갑에 집 구해, AI수석 하정우 빠지고 조국 들어오나 
[오늘의 주목주] '액면분할' LS일렉트릭 주가 13%대 올라, 코스피 중동 협상 결렬..
LG에너지솔루션, 'AX 활용' 생산성 개선 목표 '2028년까지 50%' 제시
애플 올해 '폴더블폰' 점유율 20% 확보한다, 삼성전자 30%로 하락 전망
티웨이항공, 고유가·고환율에 객실 승무원 대상 무급휴직 실시
[13일 오!정말] 민주당 전재수 "(한동훈은) 윤석열과 싸우다가 윤석열을 배신했다"
민주당 '최대 17곳' 재보선 공천 본격화, 전략공관위 가동해 20일 전후 공천
[채널Who] 중동 전쟁으로 안정적 전력 확보 '글로벌 화두'로, 두산에너빌리티 다시 ..
대한항공 1분기 영업익 5169억 47.3% 증가, "고유가·고환율 영향 2분기부터"
HD건설기계 합병 뒤 시너지 '청신호', 문재영 중동 재건 수혜 기대감도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