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 트레버 페글렌 작품 '서울·뉴욕·런던'에 선보여

김나영 기자 young@businesspost.co.kr 2026-04-13 11:2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 트레버 페글렌 작품 '서울·뉴욕·런던'에 선보여
▲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6년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 트레버 페글렌의 수상을 축하하는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 LG >
[비즈니스포스트] LG가 구겐하임 어워드 2026년 수상자 트레버 페글렌의 작품을 서울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상영한다. 

LG는 페글렌의 수상 축하 영상을 서울 광화문광장과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13일부터 5주 동안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는 4월6일을 시작으로 8주 상영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영상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이 제작했으며, 페글렌의 작업 중 AI 시점에서 인식하는 장면을 담아 작가의 예술 철학을 시각화했다는 특징이 있다. 수상자 트레버 페글렌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가진 권력 구조와 감시 체계를 사진과 영상, 조형물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해왔다. 

축하 영상이 상영되는 세 도시는 모두 트레버 페글렌이 예술 활동을 펼쳐온 핵심 거점이다.

미국 출신으로 뉴욕을 거점 삼아 활동하고 있는 그는 런던 바비칸 센터와 테이트 모던 등에서 전시를 개최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한국에서는 2018년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 후, 올해 LG 구겐하임 어워드까지 연달아 수상하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LG 구겐하임 어워드는 LG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이 맺은 'LG 구겐하임 아트&테크 파트너십'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창의적 혁신을 만들어 낸 예술가에게 상금(10만 달러)와 트로피를 수여하며 작가들의 새로운 도전을 독려하고 있다.

LG 관계자는 "올해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작가인 트레버 페글렌이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자 상영을 준비했다"며 "작가가 뉴욕·런던·한국 등 세계 주요 도시와 연을 맺고 있는 만큼, 기존 LG 광고판을 활용해 최대한 홍보하려 했다"고 말했다. 김나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홈쇼핑, '리바트 집테리어' 리모델링 상담 예약 방송 13일 진행
KB국민은행, 사회적 배려자 특수채권 원금 최대 90% 감면
GS25 '사워레몬요거트' 아이스크림 출시, TXT 연준·요아정과 협업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머니무브 대응에 계열사 함께 움직여야"
갤러리아백화점 웨딩 페어 개최, 마일리지 적립·10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
우리은행 서울 강북경찰서와 금융사기 피해 예방 협업, 경찰과 협력 확대
신한투자증권 '신한 라이트 펀드' 출시, 선취판매수수료 무료 혜택 앞세워
LG유플러스 차세대 보안 통신 품질 기준 제시, 국제 표준화 속도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곽수근 영국서 투자설명회, 글로벌 투자자와 소통
LS일렉트릭 노사 임단협 2년 연속 무교섭 타결, 미래 성장에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