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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퀴진케이', 미국 LA와 뉴욕에서 쿠킹클래스 열어

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 2026-04-13 09: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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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이 한식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프로젝트인 '퀴진케이'로 미국 현지에서 한식을 알리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뉴욕에서 'K푸드 쿠킹클래스 바이 퀴진케이'를 총 4회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CJ제일제당 '퀴진케이', 미국 LA와 뉴욕에서 쿠킹클래스 열어
▲ 4일 미국 LA에서 열린 CJ제일제당 'K-쿠킹 클래스 바이 퀴진케이'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CJ제일제당 >


이번 행사는 CJENM 산하 콘텐츠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쿠킹클래스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드라마에서 등장한 한식을 직접 요리하고 맛보며 K푸드와 K콘텐츠를 체험했다.

퀴진케이가 K푸드와 K콘텐츠를 융합하는 시도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퀴진케이는 2025년 11월에도 서울 강남구 퀴진케이 레스토랑에서 '폭군의 셰프'를 주제로 한 스페셜 팝업인 '폭군의 식탁, 연지영의 한 상'을 열었다.

퀴진케이는 한식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CJ제일제당이 운영하는 한식 셰프 발굴·육성 프로젝트다. 2023년 CJ제일제당이 'K푸드 세계화 2.0' 전략을 내걸고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기 시작했다.

매년 1월 퀴진케이가 개최하는 닷츠데이 행사에는 이재현 CJ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이 2년 연속으로 참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닷츠데이는 젊은 셰프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CJ제일제당은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K콘텐츠와 협업해 미국 현지에서 한국 식문화 경험을 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K푸드의 우수성과 인지도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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