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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수주 위해 금융권 자산관리 특화 점포 유치 제시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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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수주 위해 금융권 자산관리 특화 점포 유치 제시
▲ 현대건설이 8개 주요 금융사 자산관리 특화 점포를 압구정 3·5구역에 유치하고 입주민 전용 ‘원스톱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건설>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수주를 목표로 금융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8개 주요 금융사 자산관리 특화 점포를 압구정 3·5구역에 유치하고 입주민 전용 ‘원스톱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참여 금융사로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등 은행 4개사와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 4개 증권사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자산관리센터에서는 금융투자, 부동산, 세무, 증여·상속·승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고액자산가와 법인 고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외에도 현대건설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전용 라운지를 조성하고 자산관리 센터와 연계한 대면 상담을 운영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입주민의 자산관리까지 주거 서비스 범위를 넓혀 차별화된 전략을 제안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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